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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Engineering은
국내 최초로 감지선형감지기(Linear Heat Detecting Cable)를 1995년부터
미국 PROTECTOWIRE사로 부터 수입판매 하던 중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소방업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2001년에는 독일 LIOS사로 부터 광케이블을 이용한 온도감지시스템과 영국의 STRATOS사로 부터 공기흡입형연기감지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 주요 시설물에 설치시공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방화코팅제조업체인 독일 SVT 사의 제품을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 시공하여 그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현대로템이 제작, 수출하고있는 철도차량에도 적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국내 굴지의 정유공장에 설치된 전선 및 케이블 트레이에도 적용하여 화재로부터 시설보호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HY Engineering은 글로벌 경쟁 체제하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로 한걸음 앞선 제품 보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HY Engineering은 지식경제부로부터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고객의 신뢰와 만족을 위하여 더욱더 신제품개발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